안양시에 효성공장이 있는데 공장안의 조그만 동산의 진달래가 일품입니다. 효성에서 안양시민들을 위해 1년에 딱 이틀만 공장을 개방합니다. 30년째 이어온 행사라고 하네요. 작년에는 버스를 타고 지나가면서 온통 붉은 색에 감탄을 했었는데 올해는 직접 다녀왔습니다. 입구에서 간단한 방명록을 작성하고 들어가니 넓은 잔디축구장이 있고 그 뒤로 온통 붉은 색 천지인 진달래동산이 보이더군요. 아이들을 위해 풍선도 나눠주고 부녀회에서 이웃돕기 바자회도 하고 있었습니다. 음료수와 커피 하나 사들고 진달래속으로 고고~~~~~~~ 그리 크지않은 크기라 금방 구경을 했고 잔디축구장에서 조금 시간을 보내고 들어왔습니다. 해마다 이런 좋은 풍경을 공개해주시는 효성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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