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2-07-28 작성자 웅파 — 댓글 남기기난장판에 이어 배탈까지.. 준비 다하고 아버지가 계신 화천으로 7시쯤 출발했는데 가는 도중 길도 많이 막히고 배도 살살 아파오고 송추에 거의 도착했을때 몸이 정말 안좋아져서 결국 유턴. 집에 다시 오니 9시. 골골골.. 화장실 들랑달랑. 약 먹고 늦게까지 잤더니만 지금은 좀 낫네요. 여러분들도 여름철 건강에 유의하세요.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여름철 피부관리 참고하세요-둘-다음 글: Living Point~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