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4-04-26 작성자 웅파 — 댓글 남기기날씨죽인다 언냐 집에놀다가 간날.. 버스가 넘 안와서 20분넘게 기둥겼다. 추어서 죽는지알았네. 웅이두 나에게 퍽가고,, 말을 해야,,,조만간 이쁜영애이모…라구 세뇌시키지.. 나를 거쳐간 애들이 몇명이더냐.. 신우를 포함…해서…웅이까지..ㅋㅋ 날씨..죽이는데…추어서 죽갔다. 집어넣은 온풍기 다시 꺼내서,,켜고 있다니강. 즐건 하루보내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증말오랜만이네요~~다음 글: 여기저기 욱신욱신 TT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