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4-05-19 작성자 웅파 — 댓글 남기기바람은 왜 이리 부는지.. 애 업고 친구만나러 나갔다왔는데, 어찌 그리 바람이 불던가요.. 땀은 땀대로 송글송글.. 내일도 나갈 일이 생길것 같은데.. 바람 불지 않았으며….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시민의 숲 가다..다음 글: 가락시장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