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오늘?

2시간여에 걸쳐 신혼여행 가방을 챙기고도
혹, 빠져버린것이 없나 언니한테 되묻기를 몇번이고 반복한다.
일찍 자야지 내일 화장이 잘 먹는다는 말을 수도없이 들었음에도
난 지금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가방을 모두 챙기고 나면 금방이라도 잠으로 여행을 할것만 같았는데
눈을 감으면 30분 1시간 그냥 지나간다.
티비를 켰다 껐다 반복하기를.. 따뜻한 분유도 타먹고..
결국엔 이렇게 자판을 두드리고 있다.
이러다 꼬박 세는건 아닌지..
자도록 노력을 해봐야지.
내일 오시는 분들에게 실망을 안겨주지 않으려면……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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