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2-07-20 작성자 웅파 — 댓글 남기기박넝쿨 저희 방 바깥 창문쪽을 가려주지요. 새하얀 박꽃이 피었을때 찍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지금도 너무도 씩씩하게 잘 오르고 잇죠? 화분에서 자라는 거라 물을 자주 주어야하는 수고로움이 있지만, 보기 좋아요. 햇살이 강하게 내리쬐는 날에는 목마르다고 시위를 하듯 모두 축 늘어져 있답니다. 안타까울 정도로.. 그럴때면 호스를 또 연결해야겠지요?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분꽃다음 글: 능소화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