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늦은 시간에……….

처음 방문한 집에 너무 밤늦게 인사드리는것이 아닌지……..
역쉬 볼거리가 많고 알콩달콩 참깨공장답게 사는냄새가 너무
고소해서리 참말 좋습니다.
지난번 여란산방에서 찍은 사진들은 예쁜 모습들 제 홈에 올려놓으려고
허즈번드한테 스캔을 부탁한지 어언 몇주째인데
이 아자씨래 “아-참”만 연발하면스리….미루고 있지 모예요.
내 안되겠어서 스캐너를 가져오랬더니 스캐너는 가지고 왔는데
요번에는 사진 가지고 오는것을 계속 잊으면서
“아참…아참…”하고 있는거예요.
우리 허즈번드래 고런면이 쪼개 있습죠
근데 요기 홈에 보니 지가 찍은 사진보다 더 좋은 사진들이 많으니께
빌려다 제 홈에 소개 좀 해 놓을께요.
지는 오늘 애들 대불고 실내 수영장 갔다가
나연이 머리를 다쳐가지고 왔드랬어요
4바늘이나 꼬매고 그랴서 오늘은 허즈번드 눈치만 보면서
깨갱거렸답니다.
언능 나연이가 낫고 상처도 안 남아야 할텐데….걱정이구요.

작년처럼 두분이 자유롭게 다니는 여행을 떠나시나 보죠?
그거 참 재밌을것 같은데…..
고거이 혹(?)이 생기면 하기 힘든 여행이잖아요.
요즘 날씨래 무쟈게 더워 사람 혼을 쏙 빼놓는것 같아요.
시원한 곳으로 골라서 cool하고 잼난 여행되시고요
즈이 집에도 놀러오세요.
참 우리 그날 그댁 상추먹고 뻑 맛이 갔잖아요
오! 놀라워라~~~그 싱싱함
그 맛을 못잊으서 그란데 삼겹살 싸들고 한번 더 갈께요…
날짜 좋은날 콜 좀 해주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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