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2-06-25 작성자 웅파 — 댓글 남기기비온뒤 풍경1 장마철이라 매일 비가 올 줄 알았는데, 오늘은 이른 아침부터 햇살에 눈이 부십니다. 하늘이 넘 파래서 저도 모르게 빨려들어갈 정도네요. 소나무와 잘 어울리죠? 저희 집 바로 뒷동산이랍니다. 그 위에 올라 내려다보는 풍경이란…-o-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호순이와 아지들다음 글: 연못1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