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2-08-25 작성자 웅파 — 댓글 남기기상사화 수정합니다 잎과 꽃이 서로 만나지 못하여 이별초라고도 한다네요. 풀잎이 다 지고난 후 꽃대가 올라와 꽃을 피운다지요..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이슬을 머금은 과꽃다음 글: 맨드라미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