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2-07-21 작성자 웅파 — 댓글 남기기수염난 옥수수 두번째로 저희 집에서 자라준 옥수수랍니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지요. 작년에 부실해서 몇개 건지지 못했는데, 올해는 참 실하지요. 참, 이런 옥수수나 그외 야채들, 꽃들, 나무들의 풍성함은 아버님과 어머님 작품의 결정체이지요. 특히 어머님 손이 많이 갔지요. 저희요? 둘다 무지 게으르답니다. ^^ 가끔 잘 자라달라고 물을 주지요.. 그리고, 무지 이뻐해준답니다….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호박꽃 애기봉오리다음 글: 덜익은 토마토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