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3-12-27 작성자 웅파 — 댓글 남기기아무도 없느냐 한곳에 좋은 그림 있어 여기에 두고 가니 눈있는 자는 그 진위를 알아 보시오 알고보니 등잔밑이 어둡구나 노파심에 말하노니 낙관을 자세히 보오… -이렇게 훌륭한 글과 그림을 그릴수 있는 이와 함께 할수 있음이 더없이 큰 부러움이군요-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웅휘가 보배여여~다음 글: 꼭 읽어주심 감사…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