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정말 짧은 신혼 후기 5편!!

마지막날!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공항으로 출발하기전 저녁식사를 위해 들렀던 뷔페 일식집!! ‘東’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뷔페식 일식 풍경이었다. 다양했던 메뉴는 말로는 설명하기 힘들고, 직접 가셔서 드셔봐야지 알 듯.

공항에서는 가이드와 차를 마셨고, 아직도 많이 남아있는 시간을 위해 면세점에서 몇가지 선물을 사느라 방황하기도 했다.

태국의 여행은 생각했던 것보다 더 흥미롭고 재미있고 신났었다.
지금까지중에서 가장 맘편하게 여행을 했다고나 할까…
첨엔 꿩대신 닭이라고 제주도 비행기티켓이 없어 태국으로 여행지를 바꿨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닭대신 꿩이 돼버렸다.

이런 멋진 여행지에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무사히 다녀왔음을 정말 감사한다. 마지막으로 우리의 결혼을 축복해준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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