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9-05-05 작성자 웅파 — 댓글 남기기아침고요수목원 여행기 2부 (초화전시장 ~ 중앙잔디밭) 처음 보는 꽃들이 많습니다. 한 가지에서 3가지 색의 꽃이 피는 것도 있구요.시계를 닮은 시계꽃도 있고..눈이 부십니다. ^^강렬한 원색의 꽃들시계꽃입니다. 패랭이전시장을 나와 비탈에 피어있는 튤립카렌다 사진 또 나옵니다.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아침고요수목원 여행기 1부 (출발 ~ 초화전시장)다음 글: 아침고요수목원 여행기 3부 (색의 절정)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