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3-10-01 작성자 웅파 — 댓글 남기기웅휘 백일입니다. 6월 25일 탄생~ 오늘 백일입니다. 아빠랑 엄마랑 일찍 일어나서 부산히 음식준비하고 주문한 따끈따끈한 백설기 가져오고 웅휘 할아버지, 할머니 오셔서 흔들침대에 웅휘 눕혀놓고 아침식사를 했지요. 오랫만에 먹어서 그런지 백설기가 맛있네요.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mysql 다중검색다음 글: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