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2-07-23 작성자 웅파 — 댓글 남기기음 , 부러버라 안녕하세요. 옆 동네 사는 윤영아빠입니다.. 사시는 모습 보니 흥,,, 넘 부러버서 샘납니다.. 워째 가끔 옆동네에서 요상한 냄새가 나더니만….. 홈피도 멋 있고 사시는 모습도 정말 행복이 넘쳐나는 모습입니다.. 집 구경하러 한번 기습방문을 해야 할거 같습니다…헤ㅔ헤 은은한 차 한잔만 주세요… 그럼, 비도 많이 오는데… 안전 마크 하시구요..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나야…다음 글: 파리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