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5-05-27 작성자 웅파 — 댓글 남기기잘지내고 있네 ^^ 넘 오랫만이라 쑥쓰럽네 ^^;; 서울나와 산지 이제 2년이 되가나보다. 가끔 문자 받을 때마다 못간다고 답하기도 미안하고 해서 안하던게 점점 더 미안해져 답을 계속 못하고.. 반복되고.. ㅡㅡㅋ 2세 많이 컸는걸? 똘망똘망하니.. 귀엽네.. 이사한다 소리 한~~~참전에 들었는데 어디사누? 밑에 용학이도 보이는데.. 언제 얼굴함 봐야할텐데 말여.. ^^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리눅스마스터 1급다음 글: 이벤트 당첨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