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2-07-25 작성자 웅파 — 댓글 남기기잘 보았습니다..^^* 구석구석 어느곳하나 정겨워 보이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텔레비젼에서 촬영을 위하여 오랜시간 공들여 만들어낸 셋트장과도 비교치 못할 정도로 아름다우면서 그보다 훨씬 훌륭하고 자연스럽네요… 그리고 그 속으로 보여지는 두분의 깊은 마음과도 닯은 듯 합니다…. 너무나 부럽습니다… 그 마음 평생토록 간직하시길 바라며, 돌아보는 동안 너무나 오랜만에 넉넉하고 여유있는 웃음을 지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은숙언니, 종원오빠..다음 글: 평화로운 기분…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