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2-07-21 작성자 웅파 — 댓글 남기기장미꽃 봉오리 꽃들을 찍다가 그만 지나치려했지요. 왜냐면 장미는 그리 특이할 만한 꽃이 아니기에…. (물론, 저는 장미꽃 선물을 젤 좋아한답니다) 하지만 담장밑에 조신히 숨어있는 모습에 짠~한 느낌을 받았답니다. 그래서 몇번 지나치다가 결국 렌즈를 들이밀고 말았네요. 아기같죠? 꼭 조카 인영이 같네요…… 기다리세요. 꽃잎이 만개한 모습도 보여드려야죠…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금송화(?)다음 글: 백일홍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