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엽기적인 신년회였더랬습니다~~ ^^

“누나~ 누나~ 찜질방 갈꺼야???”
울 삼실에 있는 영업부 막내가 출근하는 나를 보자마자 물었습니다.
“그래…가지 머…근데 거긴 왜?”
그애 말인즉슨 영업부에 있는 막내랑 관리부에 있는 막내랑 둘이서 신년회를 계획했는데, 그 장소가 찜질방이라고 하더이다…그 두 막내는 세상이 넓고도 좁은지라 군대 선후배 동기입니다.

신년회날,,,
기분좋게 회사를 나서려는데 사장님이 불렀습니다…또 무슨일일까..? 유난히도 사장님이 저만 예뻐하는지라 저혼자만 몰래 불러서 상품권을 챙겨주며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는 우리 사장님입니다…별 걱정없이 사장님실에 들어갔건만 며칠전 불타는 정의심에 회사 다른직원에 대한 회사의 부당한 처사에 항의하던것에 눈물이 찔끔나도록 혼이 나고 나왔습니다…억울하기도하고 답답하기도하고 아무튼 기분 정말 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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