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2-06-25 작성자 웅파 — 댓글 남기기졸고있는 흰장갑2 6월23일 찰칵– 한켠에서 졸다가 결국엔 코를 박고 삼매경에 빠졌네요…. 한쪽발만 흰색이라 흰장갑이라 했는데, 슬그머니 감춰버린 듯…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졸고있는 흰장갑1다음 글: 새끼제비들6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