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6-09-02 작성자 웅파 — 댓글 남기기석고상 ‘줄리앙’ 줄리앙 석고상은 예전의 기억도 있고 낯설지 않다. 바라볼 때 거리감이 없다고 하면 아그리파에 비해 좀 수월하려나.. 아이 방학도 있고, 화실을 자주 빠지다보니 완성하는데도 꽤 오래 걸렸다. (2016.7.7) (2016.7.14) (2016.9.2)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이사선물다음 글: 석고상 ‘비너스’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