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3-07-12 작성자 웅파 — 댓글 남기기집으로 왔습니다. 우리 웅휘(雄揮) 데리고 오늘 점심쯤에 집에 와서 적응이 안되는지 한참을 안자고 울고 싸고 먹고 하더니 지금은 쿨쿨~ 어찌나 자는 모습이 예쁜지… ^^ 나중에 사진 많이 찍어놔야지. 이름이 발음하기 좀 어렵지만 나중을 생각해서.. 예전에 고등학교때 배웠던 어린이예찬인가가 생각이 난다. 잠자는 어린아이의 모습처럼 천사 같은 것은 없다.. 뭐뭐 였던거 같은데. 웅휘 보러 가야지~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와 and, or 등의 검색식을 지원하는 검색엔진 함수다음 글: 리뉴얼 준비중….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