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6-05-23 작성자 웅파 — 댓글 남기기차안에서.. 결혼식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엄마 썬글래스를 굳이 달라더니, 결국은 안경 낀채로 잠이 들었네요. ^^ 글 탐색이전 글: 비온뒤의 파란 하늘다음 글: 이름 모를 꽃 답글 남기기 답글 취소하기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