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2-07-23 작성자 웅파 — 댓글 남기기하이~ 그렇게도 보러오라고 얘기하던 이유가 있었군! 홈페이지 근사하네요. 특히 대문 오른쪽 아래 그림 참 마음에 드네… (사랑이 넘쳐 보여~ ^^) 휴가 같이 못가서 나도 섭섭. 예전같으면 앞뒤 안재고 뜨렷만, 요즘은 걸리는 일들이 많아서… 휴가 뜨기 전에 번개라도 쳐서 함 봅시다~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안뇽 미셸 마아니임~다음 글: 나야…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