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3-12-30 작성자 웅파 — 댓글 3개한옥 우리 가족이 살던 한옥. 자식들은 분가하고 아버지 홀로 생활하시던 공간. 이젠 그 공간이 버거워 이별을 고하려고 한다. 1976년에 상량식을 한 대청마루…. 뒷문을 열어놓으면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불던… 글 탐색이전 글: 워드프레스 플러그인에 도전해볼까 합니다.다음 글: phpschool 호스팅에서 아마존 aws로 옮겼습니다. “한옥”에 대한 3개의 의견 웅파 2014-04-03 풀프레임인 필카에 크롭바디용 렌즈를 물리고 광각 18mm로 찍었더니 저런 현상이…. 답변하기 웅파 2014-05-16 이제 빠이빠이네요. 답변하기 웅맘 2016-02-18 아쉽고도 안타까운 이별이지~ 답변하기 답글 남기기 답글 취소하기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풀프레임인 필카에 크롭바디용 렌즈를 물리고 광각 18mm로 찍었더니 저런 현상이….
이제 빠이빠이네요.
아쉽고도 안타까운 이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