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2-09-03 작성자 웅파 — 댓글 남기기헤롱헤롱 오전에 서교동에 자료 가지러 갔다가 책상 나르고 청소하고… 휴… 더운데서 땀 무지 흘리고 짜장면 하나 먹고 사무실 들어왔더니만 무지 졸립네요. 오늘 늦더위가 기승입니다. 숨이 턱턱 막히네요. 졸립기도 하고… 뒷 창고에 가서 한 30분만 자고 오면 딱이겠습니다. 졸려라………. 일 할거는 많고.. 얼렁 해야지.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쩌어기…..흙인형…그거 어디서 구해여?다음 글: 종원이네네….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