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2-06-25 작성자 웅파 — 댓글 남기기호순이와 아지들 6월25일 찰칵– 이제는 고 조막만한 것들이 커서 호순이(어미)의 냠냠까지 넘본답니다. 그래서 고것들이 넘볼 수 없는 곳에서 혼자 먹으라고 주었더니, 결국 누리는 극성스럽게 뛰어내려 어미 냠냠을 스윽~ 짭짭 하네여… 하지만, 나머지 흰장갑, 초롱이, 두리는 닭 좆던 개 지붕 쳐다보듯 바라만 보고 있으니…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초롱이? 누리?다음 글: 비온뒤 풍경1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