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5-05-24 작성자 웅파 — 댓글 남기기화요일… 출근길의 하늘은 참 화창한데…. 난 졸려서 반쯤 눈을 감고 사무실 책상 앞까지 왔다. 회사에 있음 ‘오늘은 퇴근해서 꼭 일찍 좀 자야지….’ 하고 맘먹어도 정작 퇴근하고 나면 집에서 꼼지락 꼼지락 하다가 ‘아차~’ 싶은 마음에 시계를 보면 새벽 2~3시. 이것도 병인가….. 이러니 허구헌날 아침마다 졸릴 수 밖에. 아흑~ 누워 자고 싶은 아침이다. 날씨처럼 화창한 하루가 되어야 하는데 아직도 졸려…..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창밖 풍경다음 글: 리눅스마스터 1급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