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6-06-30 작성자 웅파 — 댓글 남기기2016.6.5 경청 케이블방송에서 하는 <어쩌다 어른>이란 프로그램을 우연히 봤다. 전에도 본 적은 있었는데 채널을 돌리다 슬쩍, 곁눈질로 보듯이 .. 이번엔 제대로 보리라 마음먹고 보는데 참으로 유익한 방송인 듯하다. 그 방송에서 <경청>이란 단어에 대해 나왔는데 좋은 말이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단어. 그 <경청>을 한번 표현해보고 싶었다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두번째 도전! 석고상 ‘아그리파’다음 글: 다음 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