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2-06-19 작성자 웅파 — 댓글 남기기4마리중 3마리만… 이제 한달쯤 됐네요. 5마리 낳았는데 1마리는 죽고 네마리가 잘 크고 있습니다. 사진에 안나온 것은 검정색(왼발만 하얀색이라 흰장갑이라 부릅니다.) 오른쪽 하얀 녀석은 제가 제일 귀여워하는 암놈입니다. 넘 귀엽고 쌍커플도 있고.. 다른 녀셕들도 귀엽긴 마찬가지입니다. 마루 밑에 낳아서 거기가 집이죠. 요즘은 들랑달랑거리면서 잘 놉니다. 저 순간을 포착하려고 무지 애를 썼지요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마당 연못 사진다음 글: 연못 전경입니다.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