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8-11-05 작성자 웅파 — 댓글 남기기EF소나타 세차후 왁싱까지~ 차 사고 1달만에 처음으로 왁싱을 했다. 처음엔 그냥 세차만 할 생각이었는데 공구 찾으려고 창고를 뒤지다보니 새 왁스가 있길래 시작을 했다. 웅맘이 왁스를 바르는 작업을 하고 나가고 나는 잠시후에융으로 닦아나가고..힘은 들어도 역시 왁스작업은 신이 난다. 결과물이 만족스러우므로… ^^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콜리와 진돗개다음 글: 돌고 도는 돈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