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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화가 ‘Arleta Pech’ – 정밀 수채화 모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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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8.

수채화를 배우는 모임에서 곧 있을 전시회를 위해 준비한 작품입니다.
원본은 레이스부분이 더 많은 자리를 차지하는데, 꽃부분에 포커스를 맞춰 구도를 수정하여 그렸습니다.
꽃은 작약과 모란인데, 원본의 사진이 불분명하여 왼쪽의 작약은 원본과는 다른 실물 작약을 그려보았습니다.
이 그림을 정하기까지 2주정도를 고민했습니다. 잘 그려낼 수 있을까해서요.
그리고 무더운 여름 땀과 함께 씨름한 끝에 완성하였구요. 뿌듯합니다.
작약은 다산과 다복의 상징이라고 하네요.
다음엔 모작이 아닌 제 그림을 그려서 전시회를 하고 싶네요. 바램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