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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2001년도 뜻깊고 다사다난한 해였지먼,
2002년도 그리 어설픈 해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바쁘게 살려고 노력하다보니, 정말 바빴던 한해였으며, 기쁜 소식도 맞이햇고..
뭐 어쨌든 그리 나쁜해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그런데 2003에 대한 설레임을 없었나보네요.
지난해의 마지막인 어젯밤에는 식구들과 저녁 거하게 먹고,
어머님과 셋이서 오락(고스톱)을 정신없이 하는가 하면
CD로 다운받은 영화(가문의 영광)를 낄낄대며 보았다는 것.
보고 나니 새벽 1시가 다 된 TV에서는 사람들이 2003년을 환호하더군요.
아뿔싸~
겸허한 마음으로 맞이했어야 하는건데..
하지만, 다시 맘을 가다듬고 다가 올 한해의바램들을 기도했지요.
내 맘속에서 간절히 원하는 것들을..
내게 있어 가장 소중한 사람들에 대한 바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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