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5-11-27 작성자 웅파 — 댓글 남기기???? 나 또왔어 몇개월만에. 내가 전에 언니랑 오빠한테 요자를 붙엿는지 안붙엿는지 잊어버렷어.ㅋㅋ 너무 얘기한지가 오래되서 긍가봐…요??ㅋㅋ 역시 낯설어….ㅋㅋ 웅휘 벌써 말해? 햐…한번보고싶다. 날보면..이쁜이이모..이쁜이이모 하겟네.. 햐…..그날이 금방오것지.ㅋㅋ 글 탐색이전 글: 2005.06다음 글: 눈이 오네요. 답글 남기기 답글 취소하기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