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2-08-04 작성자 웅파 — 댓글 남기기?????? 02.8.1 매월폭포에서 철원군 근남면에 있는 매월동이란 마을에는 매월폭포가 잇습니다. 생육신 중 한명인 매월당 김시습이 세조가 왕위를 찬탈하자 모든 것을 버리고 떠돌이 생활을 하던 중 이곳에서도 은둔생활을 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마을 이름이 매월동이고 매월폭포란 이름도 붙었지요. 또 이곳에는 임꺽정 촬영 세트도 아직까지 관광명소로 남아있지요. 바로 그 매월폭포를 보기위해 올라가던 중 계곡에서 개구리를 보고 셔터를 눌렀지요..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매월동 계곡에서다음 글: 송어떼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